14기 시민무용교실
시립무용단
- 내용
- 부산시립무용단은 제14기 시민무용교실을 8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연다. 춤의 고장 부산에서 시민들의 생활속에 우리 춤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시민무용교실은 올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무용인 살풀이춤과 소고춤을 지도한다. 강사는 수석안무자 이노연씨를 비롯해 시립무용단 수차석 단원이 참여한다. 수강생에게는 강습 후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무대 발표회를 열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24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한다. 모집인원은 각반 20명. 수강료 1만원. ※문의:문화회관 운영계 (625-813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7-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2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