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펜싱 금 구본길 선수
'수상한~' 양영철 감독 데이트
이번주 BADA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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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인 부산'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선수〈사진〉를 만났다. 구 선수는 부산 동의대 체육학과 3학년. 2008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을 시작으로 유소년부터 성인대회까지 차례로 정복하며 대한민국 펜싱의 새 희망으로 주목받았다. 그런 그가 드디어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것. 그는 2년 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하루 8시간 이상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화 & 부산'이 양영철 감독의 신작 '수상한 이웃들'을 소개한다. 고향 부산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양 감독(경성대 연극영화과 교수)은 배우 이정재의 풋풋한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박대박'(1997년)으로 데뷔한 13년차 중견감독. 그의 '수상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부산의 이슈를 짚어보는 '포커스! 부산은 지금'이 올 한 해 부산시정을 되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동영상보기는 www.badatv.com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12-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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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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