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비 100만원까지
■ 출산친화기업
- 내용
부산의 기술보증기금(대표 진병화)은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 임신한 여성직원에게 100만원까지 태아 검진비를 지원하고, 둘째까지는 50만원, 셋째부터는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중학생 자녀에게는 30만원, 고등학생 자녀에게는 300만원의 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주)케이티씨에스 부산사업단(대표 강석원)은 여직원 비율이 89.1%를 차지하고 있다. 임신부를 위한 특별좌석을 만들고 수유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출산경조금 10만원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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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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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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