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기념공원서 평화의 의미 되새기기
김동호 PIFF 집행위원장의 부산사랑
이번 주 BADA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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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UN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를 초청, 추모행사를 열었다. 부산 바다TV가 현장을 담았다.
올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끝으로 물러난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영화&부산'이 만났다. 15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알리는데 헌신한 김 위원장이었기에 영화팬과 부산시민의 아쉬움은 크다.
'매튜의 부산보기'가 문화역사투어에 나섰다. 장소는 부산박물관과 UN기념공원이 있는 남구 일대. 유물 1만1천30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부산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배우고 부산에만 있는 세계유일 UN기념공원에서 평화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를 '스팟뉴스'가 밀착 취재했다. 13만발의 폭죽을 터트리기 위한 사전 준비현장부터 수백만 명이 운집한 축제의 감동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피플 인 부산'이 일흔두살의 열혈 자원봉사자 황춘자 씨를 만났다. 만 14년째 외국인 한글교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부산지역 외국인들에게 '코리안 맘'으로 통한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10-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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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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