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도예촌 첫 삽
체험형 테마파크로
- 내용
- 부산 기장도예촌이 지난 10일 공사에 들어갔다.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일원에 2018년까지 91만7천690㎡ 규모로 도자박물관,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등 체험형 테마파크 형태로 들어선다. 사진은 기공식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이 최현돌 기장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 오규석 기장군수 당선자(맨 오른쪽) 등과 함께 도자기에 축하 글을 쓰는 모습.
- 관련 콘텐츠
- 기장도예촌 첫 삽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0-06-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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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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