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이 흘린 눈물 쓰나미로~!'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 내용
- 초등 포스터 최우수작에 뽑힌 임시연 학생의 '재난! 함께 나누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주최 2010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에서 표어부문 초등부 최우수작은 감천초등 조용우 학생의 '북극곰이 흘린 눈물 쓰나미로 돌아온다'가 차지했다. 중·고등부에선 성모여고 김미성 양의 'TV로만 보는 재난 방심하면 현실된다'가, 대학일반부에선 조경희 씨의 '지금까지 행복해도 재해오면 모두 운다'가 최우수에 뽑혔다. 포스터부문에선 동원초등 임시연 학생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19~25일 시청 지하통로에서 전시회를 가진 뒤 오는 10월까지 구·군을 돌며 순회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문의:재난안전과(888-4171)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05-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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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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