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424호 시정

'북극곰이 흘린 눈물 쓰나미로~!'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내용
초등 포스터 최우수작에 뽑힌 임시연 학생의 '재난! 함께 나누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주최 2010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에서 표어부문 초등부 최우수작은 감천초등 조용우 학생의 '북극곰이 흘린 눈물 쓰나미로 돌아온다'가 차지했다. 중·고등부에선 성모여고 김미성 양의 'TV로만 보는 재난 방심하면 현실된다'가, 대학일반부에선 조경희 씨의 '지금까지 행복해도 재해오면 모두 운다'가 최우수에 뽑혔다. 포스터부문에선 동원초등 임시연 학생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19~25일 시청 지하통로에서 전시회를 가진 뒤 오는 10월까지 구·군을 돌며 순회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문의:재난안전과(888-4171)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0-05-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4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