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 명물 범선 '누리마루'
- 내용
- 부산의 새 명물 범선 크루즈 '누리마루호'가 닻을 올렸다. 385t 규모로 360명까지 태우고 부산항 일대를 세 가지 코스로 운항한다. 바다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요금은 어른 1만9천500원, 어린이 1만3천원(사진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누리마루호).
※ 문의:테즈락크루즈(1688-7680)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0-03-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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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1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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