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도시철도 수주 나서
시정 브리핑
- 내용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가 사업다각화와 자립경영 토대 마련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김포 도시철도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2일 부산진구 범천동 본사에서 인천시 지하철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김포 도시철도 사업관리를 수주하기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와 인천시 지하철공사는 6:4의 비율로 지분을 가진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9-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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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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