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90호 시정

남은 음식 사용 17곳 적발

시정 브리핑

내용

부산광역시는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음식점 17곳을 적발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소비자단체 및 조합과 합동단속을 벌여 잔반 재사용 업소 5곳, 원산지 미표기 업소 6곳,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업소 6곳 등 17개 음식점을 적발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들 음식점은 손님이 먹다 남긴 마늘을 분쇄해 양념 등으로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9-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90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