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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87호 시정

세계적 ‘서퍼’ 해운대로

국제서핑대회 2~6일…서핑체험교실도 열어

내용

해양레포츠의 꽃 서핑을 선보이기 위해 세계 서퍼들이 부산으로 몰려온다.

부산광역시는 서핑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육성을 제1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서핑연맹(SFK)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여개국 15팀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 개막 첫날 선수들의 자유서핑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대회기간 중 3~4일 이틀간 시민들을 위한 서핑체험교실도 열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핑체험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한서핑연맹(746-3753)에 미리 신청하거나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핑대회 참가 선수들은 오픈, 여성부, 국제부(남·여), 초급부, 롱보트, 주니어부, 바디보드 등 총 8개 종목 17개부로 나눠 기량을 펼치며, 각 종목별 1위는 부산시장상을 받는다.

대회 개막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선수·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 대회기간동안 서핑 체험을 비롯해 서핑사진 콘테스트, 포토존 설치,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태양열을 이용한 야외 특설무대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서핑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을 세계적인 서핑 명소로 알리겠다”며 “내년부터는 서핑아카데미를 열어 서퍼의 저변 확대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체육진흥과(888-3221)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9-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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