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지원
부산시·사회복지모금회, 빈곤탈출 지원사업
- 내용
부산광역시는 이달부터 저소득층의 탈빈곤 지원사업을 벌인다. 일정한 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소득 가운데 일부를 저축하면 일정액을 매칭펀드(대응투자)로 지원해 자산형성을 돕는 '빈곤탈출 지원사업'이다.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50%씩 부담해 1억을 마련해 지원한다.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청년(18~34세) 가구주, 아동(18세 미만) 부양가구주 등 250명에게 최초 지원이 이뤄진 날로부터 3년간 최대 월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의 용도는 주택구매와 임대, 본인과 자녀의 교육·기술훈련, 창업·운영자금 등으로 제한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1일 보건복지가족부, 공동모금회와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산자활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9-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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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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