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보화사업 ‘전국 최고’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3년 연속 으뜸 뽑혀
U-시티 대표 도시로
- 내용
‘부산의 정보화 추진실적은 전국 최고.’
부산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공동 주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정보화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부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2007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5년부터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보화를 추진, 부산을 U-시티의 전형적 도시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그동안 △다차원 공간정보 및 지반시추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386억원을 절감하고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한 정보문화센터를 설치, 5만9천여명을 교육했다. 또 △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및 데이터재해복구 센터를 구축하고 △시정 웹 사이트를 통합해 인터넷 서비스 창구를 단일화했으며 △부산 거주 외국인 및 방문객을 위한 영어 FM 방송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는 이를 통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도시형 U-시범도시에도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밖에 2010년 ITS 세계대회 인프라 구축과 세계 최장 초고속 유선 자가망(1천278km)인 정보고속도로, 해운대 해수욕장, 공원 등 24개소 무선 와이파이(WiFi)망 구축 등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그린 정보도시 구현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부산시는 다음달 24일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개막식에서 정보화 부문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는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08-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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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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