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울리면 묵념하세요”
현충일 맞아 6일 오전10시 부산전역 1분간 사이렌
- 내용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 잠깐 멈추고 묵념하세요.”
부산광역시는 6일 오전 10시 제54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맞춰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발령한다.
부산 중구 영주동 중앙공원 충혼탑 추념식장에서 열리는 ‘묵념시작’에 맞춰 시내 전역에 사이렌을 울리는 것.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온 시민이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묵념을 올리자는 신호다.
이번 추념행사 사이렌 발령은 부산시 재난경보상황실이 주관, 시 전역 119곳의 재난경보시스템을 원격 가동시켜 경계경보와 동일한 ‘1분간의 평탄음’ 형태로 울린다. 사이렌이 울리면 전 시민은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애국충절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시작에 맞춰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1분간 발동한다”면서 “민방공 대피 사이렌으로 혼동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을 올려줄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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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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