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밥상 웃는 세상' 다함께
동래·금정구, 깨끗한 음식·친절한 미소 시범 음식점 선정
- 내용
부산지역 음식점들이 '믿을 수 있는 밥상, 웃음이 있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
동래구(구청장 최찬기)는 온천장 허심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청정지역임을 나타내는 '3무 3친 시범거리'를 조성한다. 음식 재사용 안하기, 원산지 허위표시 안하기, 화학조미료 사용 안하기 등 '3무'를 실천해 친환경, 친인간, 친건강 '3친'을 달성하자는 의미이다.
동래구는 우선 오는 10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에 대비, 온천장 허심청 주변의 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시범거리를 조성해 추진하고,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래구는 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10% 줄이기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운동 전개를 위해 일식·초밥·생선회를 취급하는 음식점 100곳에 포장용기를 지원하고, 위생적이고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탕류·찌개류·전골류를 취급하는 음식점 100곳에는 음식을 덜어먹는 국자를 보급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자금에 대해 융자를 실시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음식업지부와 연계하여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 실천 등 업소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정구(구청장 고봉복)는 규모가 작은 음식점 가운데 깨끗하고 친절한 곳을 '미소가 있는 음식점'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의 친절, 미소, 손님맞이, 고객 주문응대, 업소 분위기, 시설의 청렬, 위생관리 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미소가 있는 음식점에는 표지판을 부착하고 홍보해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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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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