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 기후변화 총회 부산서"
부산, 국내 개최도시 확정 … 시·기상청 본격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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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10 세계 기후변화 총회 부산서"
부산, 국내 개최도시 확정 … 시·기상청 본격 유치 나서
부산이 기후변화에 관한 세계최고 기구인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2010년 총회 개최지 최종 후보도시에 뽑혔다.
부산광역시는 2010년 IPCC 총회 유치를 추진 중인 기상청과 환경부, 외교통상부의 국내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2차 심사에서 제주·광주와 경합 끝에 최종 후보도시에 선정됐다. 부산시가 부산관광컨벤션뷰로, 벡스코, 호텔들과 유치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전략적 유치에 힘을 쏟은 결과이다.
IPCC 총회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 수백명이 참가해 기후변화의 영향과 온실가스 완화 분야 등을 논의하는 기상·기후 관련 최대 국제회의다.
부산시는 기상청,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오는 4월 터키 안탈리아의 제30차 IPCC 총회에서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어 올 11월 인도네시아의 제31차 총회에서 부산이 제32차 총회 도시로 확정되도록 할 계획. 국외 개최 후보지로는 중국이 거론되고 있다.
부산이 IPCC 총회를 개최할 경우 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APEC기후센터를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부산의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국제적 역할을 증대하며, 국제사회 인지도를 높이는 등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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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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