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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49호 시정

가덕도,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로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 3개 지구 나눠 단계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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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로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 3개 지구 나눠 단계적 개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가덕도가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천가동 가덕도 전체를 세계적인 해양관광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해 이달 중 지식경제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부산신항과 인접한 가덕도 눌차만에 항만배후 물류단지와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가덕도 전체를 관광과 레저·휴양이 함께 하는 미래형 고품격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것. 이 과정에서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고, 부산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부산시의 가덕도 종합개발 추진방안에 따르면 시는 가덕도 전체를 상부지역인 눌차지구(530만㎡), 중앙부분인 가덕지구(1천449만5천㎡, 하부지역인 대항지구(272만3천㎡) 등 3개 지구로 구분해 단계별로 개발할 계획. 원활한 사업추진과 외자유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설치비용 일부를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고 세제혜택 등이 주어져 외국자본 유치에 도움이 된다.

시는 이들 지구에 관광·레저·휴양 기능의 고품격 관광지를 조성하고, 신항배후 눌차지구 등에는 물류를 보조하는 산업유통시설과 주거시설도 일부 갖추기로 했다. △눌차지구에는 물류·금융·호텔·의료시설 및 크루즈 터미널 △가덕지구에는 요트형 마리나, 펜션 타운, 케이블카, 전망데크, 페러글라이딩장, 18홀 골프장 △대항지구에는 역사문화체험·해양수련시설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우선 눌차만 279만9천㎡를 매립해 신항배후 물류단지와 관광지 등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시 건설본부에 공사추진을 맡겼다. 건설본부는 이달 중 시공자 모집공고를 내고 내년 3월께 시공자를 선정한 뒤 실시계획 용역에 들어가 2010년 하반기에 매립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이뤄지면 내년 하반기 민간투자자를 국제 공모할 계획. 그러나 최근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투자자 모집이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동부산관광단지 등 다른 대형사업 추진과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2-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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