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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48호 시정

"'큰 부산 강한 경제' 성취할 때" -부산 시정방향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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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중흥 2차년도'를 맞아 지역경제의 발전기반과 민생경제의 안정을 다지는데 시정역량을 쏟는다."

부산광역시의 내년 시정방향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최근 의회 시정연설에서 최근의 현실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나라 안팎의 급속한 환경변화 속에서 당면한 최대과제는 역시, '경제문제'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허 시장은 급속한 환경변화 요인을 조목조목 짚었다. 세계를 엄습하고 있는 경제 불황으로 우리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경제 침체가 예상외로 길고 깊을 것이라는 예견들이라는 것, 저성장 고물가의 장기침체는 수출부진, 고용악화, 빈부격차 심화로 이어져 민생과 지역경제에 더 큰 어려움을 줄 것이라는 것…. 따라서 내년엔 경제문제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펴며 10대 비전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다짐이다.

내년 시정의 두드러진 키워드는 '동북아 물류 허브로 확실하게 도약하는 해.' 허 시장은 올 시정의 으뜸 성과로, 부산경제중흥 10대 비전 중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조성할 확실한 기반을 마련한 것을 들고 있다.

강서지역 그린벨트 33㎢를 해제하게 됨으로써 부산이 겪어온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산업용지난을 확실하게 해소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정부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을 동남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더할 수 있으리라는 것, 바람직한 개발방향을 마련하여 부산은 물론 동남광역경제권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다짐이다. 부산항 개항 이래 또 하나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북항 재개발' 사업 역시 올 연말 착공, 내년이면 본궤도에 오를 전망.

시정운영 방향에 따라 지역경제 안정과 발전기반을 강화할 세부시책도 발표했다. 무엇보다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고용안정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것, 대형 SOC사업에 투자를 대폭 늘려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겠다는 것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책도 강화한다. 해양·물류 중심도시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 어려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한층 강화, 경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다짐이다.

허 시장은 "내년 국내외 경제여건이 더 어려워지더라도, 부산은 목표한 길을 꿋꿋이 가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이 고비를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잘 대처하면 부산은 '큰 부산, 강한 경제'를 성취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다. 그래서, 내년 부산시정은 부산경제중흥 2차년도를 '동북아 물류허브로 확실하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 목표 아래, 온 시민과 함께 다시 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1-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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