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부·울·경 '함께'
양산에 공동유치 사무국… 동남권 의료관광 메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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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부·울·경 '함께'
양산에 공동유치 사무국… 동남권 의료관광 메카 만들기
동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 동남권을 국내 의료산업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부·울·경 지자체들이 뭉쳤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공동유치위를 구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양산에 유치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지난 21일 양산시청에서 3개 시·도 부시장 및 부지사가 참석, 동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사무국 개소식을 열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부·울·경이 뭉쳤다. 안준태 부산 행정부시장, 오근섭 양산시장, 조윤명 경남 행정부지사,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오른쪽부터)이 '공동유치 사무국' 현판식을 가진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사무국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양산에 유치, 동남권을 '의료산업' '의료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한 기구.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의료 산업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으로 30년간 5조6천억원을 들여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단지를 만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 부산시는 단지를 유치할 경우 동남권에 82조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32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있어 동남권이 수도권에 이은 제2의 의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의료기기·연구 시설들이 집적된 곳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기장군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내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짓고 있고, '꿈의 암치료기'라 부르는 중입자가속기 도입도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로써 '의료'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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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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