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중앙버스전용차로 내달 3일부터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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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중앙버스전용차로 내달 3일부터 과태료
부산광역시가
사하구 하단교차로 일대에 운영 중인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부산시가 사하구 하단교차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과태료를 물린다(사진은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대 모습).
부산시는 지난 8월25일부터 이 지역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단속, 위반자에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안내문만 통지하는 계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시간은 출·퇴근시간인 오전 7~9시와 오후 5시30분~8시30분.
부산시가 계도기간 동안 적발한 중앙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은 지난 20일까지 2만2천791대. 계도기간 초기 하루 1천대 이상이던 위반차량이 최근에는 100대 이하로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위반차량 운전자에게 지속적인 안내를 할 계획. 다음달 3일부터는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산시 교통관리과 관계자는 "버스전용차로 무인단속카메라는 70m 앞에서 차량 이동을 추적해 단속하므로 운전자들이 안내표지판이나 도로면 표기사항을 보지 못해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