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엔 집집마다 조기를"
- 내용
-
제목 없음 "현충일엔 집집마다 조기를"
부산광역시는 오는 6일 제53회 현충일을 맞아 각 가정과 직장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기를 게양해줄 것과, 전 시민은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묵념하며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명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다.
국기는 이날 오전 7시∼오후 6시 깃봉에서 깃 폭 만큼 내려 조기로 게양하면 된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중구 영주동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6-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2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