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소방서 영도로 이전
청학동 임시청사 내년 5월까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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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항만소방서 영도로 이전
청학동 임시청사 내년 5월까지 사용
부산 항만소방서가 13일 영도구 청학동 임시청사로 옮긴다.
부산 항만소방서의 동구 범일동 기존 청사는 부산항 부두순환도로 확장공사로 도로에 편입되면서 철거된다.
이에 따라 영도구 동삼동 혁신지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지에 새 청사를 지어 내년 5월 이전할 예정.
부산 항만소방서는 새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청학동 옛 부산해사고등학교 건물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업무를 본다.
부산 항만소방서는 1981년 동구 범일동에 건립, 영도구, 북항연안, 동구 범일5동, 부산항 일대 등을 관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소방 수요의 대부분이 영도에서 발생하면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업무의 80% 정도가 영도에서 이뤄져 오래 전부터 청사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기존 청사의 위치가 영도에서 4.5㎞ 가량 떨어져 있고 영도다리와 부산대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영도 태종대까지 출동하는데 30분 이상 걸려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부산 항만소방서는 직원 187명에 소방정 3척을 비롯한 소방차량 3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화재 136건, 구조 646건, 구급 5천926건의 소방활동을 펼쳤다.
※문의:소방본부(760-307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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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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