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격 화상진료 시대 연다
`U-헬스' 시스템 구축 노인복지시설 대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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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헬스' 시스템 구축 노인복지시설 대상 서비스
부산광역시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U-헬스(Health)'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부산의료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5곳과 시내 노인복지시설 15곳에 원격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 13일 시연행사를 갖는다.
이 시스템은 의사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화면을 통해 복지시설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한다.상주하는 간호사가 장비를 이용해 노인들의 건강사항을 측정하면 그 결과가 의료기관의 `U-헬스' 데이터베이스센터에 전송돼 누적 관리되며, 의사는 이 정보를 참고해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 서비스를 위해 부산의료원 안에 첨단 원격 화상시스템을 구비한 전담센터를 구축했다.
부산의료원은 다음달부터 내과는 물론 피부, 신경, 내분비계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진료를 주 1회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원격 화상진료가 가능한 노인복지시설은 부산시노인건강센터, 상락정배산실버빌, 정화요양원, 성분도어버이집, 애광치매요양원, 동래양로원, 구세군부산노인요양원, 윤금요양원, 파랑새어르신집, 정향효마을, 평화노인요양원, 기장실버홈, 신망애요양원, 신망애치매요양원, 안나노인건강센터 등 15곳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격 화상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도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부산의 의료복지 수준과 첨단 의료기기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2-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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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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