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영어마을 첫 삽 - `국제화센터' 12월 완공
- 내용
-
제목 없음 사상구 영어마을 첫 삽 - `국제화센터' 12월 완공
부산 사상구에 영어마을이 들어선다. 사상구(구청장 윤덕진)는 지난 24일 덕포동 사상도서관 위쪽에 `사상구 국제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81만9천 여㎡의 땅에 본관(지상 4층)과 연구동(지하 1층 지상 3층)을 지어 올 12월 문을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85억원.
센터에는 원어민강사 8명과 한국인강사 8명이 강의를 할 예정. 초등학생은 월 8만원으로 일주일에 4시간씩 이곳에서 영어수업을 들을 수 있다.※문의:사상구(310-407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0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