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자체 `실용 행정' 바람 분다
해운대구, 주민생활 밀접한 현장서 간부회의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 지자체 `실용 행정' 바람 분다
해운대구, 주민생활 밀접한 현장서 간부회의
"해운대구 간부회의 장소는 회의실이 아니라 공사현장."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올해부터 한 달에 한번씩 민원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다.
전 간부가 현장을 찾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아내기 위한 것. 발로 뛰는 실용행정, 현장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이다.
해운대구는 이 회의를 딱딱한 회의장을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세세한 부분까지 챙긴다는 의미에서 `디테일(Detail) 현장전략회의'라고 이름 지었다.
그 첫 회의를 지난 14일 반송보건지소에서 진행했다. 오는 18일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반송보건지소의 건립에 미비점은 없는지, 앞으로 운영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 것.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현장, 주민숙원사업장,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수영강·나루공원, 장산 등산로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 어디든지 찾아갈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