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점 얼굴 보며 얘기하세요"
영도구, 복지문제 화면으로 직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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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불편한 점 얼굴 보며 얘기하세요"
영도구, 복지문제 화면으로 직접 상담
영도구(구청장 어윤태)가 몸이 불편해 구청을 찾을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화면을 통한 복지상담 서비스'〈사진〉를 실시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가까운 주민자치센터나 사회복지관에 설치된 화상대화부스에서 구청 직원과 얼굴을 보며 직접 복지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것.
영도구는 총 7천500만원을 들여 구청 주민복지과와 복지사업과 2곳, 주민자치센터 11곳, 사회복지관 5곳 등 총 18곳에 화상대화시스템을 구축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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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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