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경기장 시민공원화
29개 아이디어사업 검토보고회 열어
- 내용
- 부산시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내에 참가국들의 돌을 소재로 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관중석 벽면을 모자이크된 시민들의 `가족사진전시관\"\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소회의실(12층)에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해 그간 각종 채널을 통해 제안된 29개 아이디어사업(시 17개·조직위 12개)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앞으로 시와 조직위가 추진하게 될 주요 아이디어 사업으로 △대회 참가자를 환영하기 위해 `1구(군)1명품 1관광명소\"\ 운동 전개 △도로 화단과 꽃을 가꾸는 `꽃 가득히\"\ 캠페인 △참가국 민속품의 대회기간 중 `선수촌 전시\"\와 대회 후 `시청 로비 영구 전시\"\ △주경기장 내에 각국 돌을 소재로 한 조형물 설치 △관중석 벽면의 시민 가족사진 전시 △경기장의 시민공원화 등을 심도 깊게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 보고된 아이디어들은 범시민적 참여분위기 조성, 경기장 시설의 효용 제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대회 개최,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한 흑자대회 운영 등 각종 회의 행사 포럼 등을 통해 전문가 등이 제안했던 것들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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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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