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채소 재배 불우이웃 도와
강서구. 일선 동사무소 직원 수확 한창/ 기장군, 공공근로사업 찹쌀 농사도
- 내용
- 일선 동사무소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휴경지에 재배한 벼 콩 채소 등을 수확하느라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녹산동사무소는 3월 5백50평의 휴경지에 호박을 심어 직원들이 순번제로 거름주기 잡초 제거 등을 한 결과 15일 호박 1백50여개를 수확하고 동사무소 내 `사랑의 호박판매 창구\"\를 개설, 판매하고 있다. 녹산동사무소는 호박판매 수익금으로 쌀 25포대를 구입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25세대에 1부대씩 지급했다. 한편 강서구 대저2동사무소는 5월 관내 휴경지 6백60평에 심은 벼를, 강동동과 가락동은 각각 콩과 벼를 수확하는 등 다른 동사무소에서도 채소 등 수확이 한창이다. 기장군청은 공공근로사업으로 휴경지에서 재배한 찹쌀을 불우이웃에 나눠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청은 기장읍 신천리 기장신청사 뒤편 2만8천7백여㎡에 4월부터 1백90명의 공공근로자들이 돌을 제거하고 파종한 결과 농사가 잘 돼 4천3백50㎏가량의 벼가 이달 말까지 추수될 예정이다. 군청은 도정과정을 마친 뒤 20㎏들이 부대에 담아 생활보호대상자 저소득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백세대에 전달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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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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