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담당관실 `혁신' 최우수
개인부문 체육진흥과 오유경 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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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여성정책담당관실 `혁신' 최우수
개인부문 체육진흥과 오유경 씨 차지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이 부산시의 혁신마일리지 제도 올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에 뽑혔다. 개인 평가 부문은 시 체육진흥과의 오유경(행정7급) 씨가 차지했다.
부산시는 또 수산진흥과와 투자유치실을 각각 우수·장려 부서로 선정하고, 건설행정과 권명수(행정6급)·수산행정과 한승미(행정7급) 씨를 각각 개인 부문 우수·장려 수장자로 선정했다.
부산광역시가 본청 및 사업소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및 부서를 대상으로 올 1∼6월 혁신 아이디어, 혁신과제추진, 혁신경진대회, 혁신성과홍보, 혁신활동참여 같은 평가지표를 통해 항목별 점수를 부여, 최고 득점자 순으로 결정한 것이다.
최우수에 뽑힌 여성정책담당관실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07년 보안업무 평가결과 대통령상을, 2007 공공부문 출산친화 직장문화개선 유공기관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혁신과제를 적극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오유경 씨는 혁신 아이디어를 내고, 혁신교육 워크숍과 학습 동아리에 참가하며 부산시의 혁신 시책에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8-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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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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