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확보·차산업 등 현안 초당적지원 `부산 여야의원 협의체\"\ 구성
부산시·3당 시지부장 국회서 합의
- 내용
- 부산출신 여야 국회의원 20명은 부산시의 내년도 국비확보와 주요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부산지역 여야의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장은 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부산지역 여야의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내년도 국고보조금(16건 1조5천6백54억원)과 부산자동차산업살리기 등 7개 주요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날 부산시가 내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신청한 사업 1백건 2조4천6백86억원 중 관련 중앙부처 및 예산처 심의과정에서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해결하고 △부산자동차산업살리기 지원 △부산교통공단 이관 문제 △부산항관세자유지역 지정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지원 △광역상수도 건설 △부산과학산업단지 조기 착수 △개발제한구역 조정 등 시의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부산지역 여야의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지역 여야의원 협의체는 국민회의 김운환, 자민련 김동주, 한나라당 김진재의원 등 3당 시 지부장과 부산시장을 주축으로 상설기구로 운영하며 부산시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접촉을 갖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편집 金炯碩〉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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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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