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30일 개관
공연장·전시실 갖춰 동부산 문화 요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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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해운대문화회관 30일 개관
공연장·전시실 갖춰 동부산 문화 요람지
동부산 지역의 새로운 문화요람이 될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30일 문을 연다.
해운대문화회관은 해운대구 좌동 지하철 2호선 장산역 부근에 있으며, 지난 2002년 공모로 설계작을 뽑아 이듬해인 2003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연말 완공됐다.
사진설명: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30일 개관한다(사진은 해운대문화회관 전경)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500㎡(1천970평) 규모로 뮤지컬과 오페라까지 소화할 수 있는 종합예술공연장의 면모를 갖춘 것이 특징.
495석의 대공연장은 조명 및 음향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연극은 물론 첨단 무대장치가 필요한 뮤지컬·오페라 공연도 너끈하게 치를 수 있다. 소극장용 전문공간으로 활용할 110석의 다목적홀도 있다.
전시공간도 갖추고 있다. 대·소전시실은 대규모 기획전시에서부터 비교적 작은 규모의 개인전까지 소화할 수 있다.
해운대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도 잇따른다.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지난24·25일 공연한데 이어, 개관 당일인 오는 30일에는 버기롤링 맨 장이브 군악대가 함께 하는 판굿 공연과 길놀이행사,그룹 해바라기와 부산시립합창단이 함께 하는 `7080콘서트'가 열린다.
다음달에도 연극 연출가 이윤택과 배우 손숙이 함께 하는 연희단거리패의 `손숙의 어머니', 가족뮤지컬 `피노키오' 등 풍성한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문의:해운대문화회관(749-765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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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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