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홍보전략 다시 짠다
시, 홍보강화 종합대책 마련
- 내용
- 부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과 함께 하는 부산 재창조\"\ 구현을 위해 시책홍보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시정홍보 기능강화 종합대책\"\을 마련, 9월부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계획·능동적이고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편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과 시민간의 신뢰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축,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평가와 이해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실국별로 정례브리핑제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사업구상 등에 대해 총괄관리 운영하는 `홍보 전담관제\"\를 둬 시책에 대한 왜곡·과장보도 방지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홍보마인드를 강화한다. 또 실국별로 주·월간 단위별 계획을 수립하고 시정종합주간지인 부산시보를 통해 시정시책에 대한 기획보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계획적 홍보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책을 세울 때부터 시민에게 부담이 되거나 시민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보관 합의제\"\를 통해 시책입안 때부터 시민여론을 수렴하는 등 전략적 홍보기능을 구축해 친근한 시정이미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문의:시 공보관실(888-21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7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