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부산미술대전 24일 개막
공모전 입상작 등 전 장르 흐름 한눈에 감상
- 내용
- 최대 규모의 종합미술전람회인 제25회 부산미술대전이 24일부터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시각디자인 서예 등 미술의 전분야에 걸쳐 실시됐던 전국 공모전 입상작과 함께 초대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부산미술대전은 규모와 내용면에서 부산 최고의 종합미술전람회로 자리 잡아왔다. 부산미술대전의 최고 덕목은 미술 전 장르에 걸쳐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부산미술계의 지평을 한자리에서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르별 개성과 차이, 장르를 뛰어넘는 미술계 공통의 화두를 엿볼 수 있는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25회 부산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수상작인 조송자씨(44·동래구 안락1동)의 사군자 작품 `석란\"\을 비롯한 작품 1천여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기간은 오는 9월26일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문의:시립미술관 (740-4216~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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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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