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사업 조기 착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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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북항 재개발사업 조기 착공을”
‘북항 재개발, 착공이 먼저다.’부산상공회의소가 북항 재개발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상의는 지난 11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에 대한 부산상의의 입장’이란 성명을 내고 “북항 재개발 사업은 총사업비가 10조원에 이르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32조원, 고용효과 12만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동시에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최대 핵심사업”이라며 “이의 조속한 추진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상의는 “북항 재개발 사업이 연내 반드시 기공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의 조속한 개발방향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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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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