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 고급 회의장 ‘자리 매김’
4달간 35건 유치 매출 1억4천 … 관람객 3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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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누리마루’ 고급 회의장 ‘자리 매김’
4달간 35건 유치 매출 1억4천 … 관람객 330만명
부산의 새 명소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고급 회의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누리마루’를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장으로 사용한 이후 지난해 9월부터 1·2층을 각종 회의장과 만찬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해운대 ‘누리마루’가 각종 국제회의 유치로 고급 회의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사진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을 맡고 있는 벡스코에 따르면 4개월 동안 각종 국제회의, 기업회의 등 35건의 굵직한 회의와 만찬을 유치했으며, 매출액만 1억3천700만원에 달한다는 것. ‘누리마루’는 고급 회의장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같은 고급 행사만 유치해 왔다. 지난해 9월 르노삼성 6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한·중 SKT 전략적 제휴, 한·일 합동 광고세미나, UN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교통장관회의 부대행사,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같은 굵직한 행사가 잇따랐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일까지 헬리코박터 한·중·일 포럼(2월9일), 한·일 소아비뇨기과학회(2월24일), 한·일경제인회의(4월13일), 아시아 선주 포럼 등 22건의 행사를 유치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기업, 학술단체, 국제단체의 문의가 계속돼 각종 국제회의와 기업회의가 잇따를 전망이다.‘누리마루’는 APEC 정상회의 직후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 최근까지 내·외국인 관람객이 330만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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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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