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2호선 안전펜스 설치
서면역엔 올해 스크린도어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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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역엔 올해 스크린도어 설치키로
부산 지하철 1·2호선 승강장에 안전펜스 설치가 끝났다.
부산교통공사(사장 김구현)는 지난 3일 지하철 투신·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서면·노포동·신평·장산역을 제외한 1·2호선 전 역사 승강장에 안전펜스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설명: 부산 지하철 1·2호선 승강장에 안전펜스 설치가 끝났다(사진은 안전펜스가 설치된 교대역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는 3호선과 1·2호선 종착역인 노포·신평·장산역은 제외했다. 서면역 승강장에는 올해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예정.새로 설치된 안전펜스는 철 구조물과 유리로 만들어져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신·추락사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설치 비용이 스크린도어의 5%에 불과하고, 공사기간도 짧아 스크린도어의 대안으로 설치한 것.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05년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양정역 2곳에 안전펜스를 시범 설치한 결과, 추락사고 감소 등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전 역사로 확대 설치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자체 예산 17억원과 민자사업비 14억원 등 모두 31억원을 들여 1호선 31개, 2호선 37개 역사 승강장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곡선형태 60개 역사 승강장에는 카메라와 후사경 60대씩과 녹화장치 5대를 더 설치해 안전감시를 한층 강화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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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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