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산부가 살기 좋은 도시로
줄 서지 않고 보호받는 우대·배려 정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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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임산부가 살기 좋은 도시로
줄 서지 않고 보호받는 우대·배려 정책 확대 시행
부산이 임산부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각종 임산부 우대시책을 올해 크게 확대한다.
사진설명: 부산시가 올해 임산부 우대·배려 정책을 크게 확대한다(사진은 부산시청 민원실의 임산부 전용 창구).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시내버스·지하철에 임산부 지정석을 시행한데 이어, 올 들어 ‘임산부 우대 및 배려 종합계획’을 세워 적극 추진한다. 우선 임산부가 생활하기 편리한 환경을 위해 공공기관·은행·터미널·역 등에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임산부 대기석을 따로 만든다.
시내 주요 대형할인점에는 임산부가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계산을 마칠 수 있도록 ‘임산부 우선 계산대’를 설치하고, 물건을 옮겨주는 도우미도 둘 계획이다. 물건을 무료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편다.
임산부가 동승한 승용차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출입을 통제하는 5부제를 해제하고, 119 구조·구급활동도 임산부를 특별 배려해 우선 수송키로 했다.임산부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임산부들의 보건소 등록을 확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철분제 지원, 기형아 검사,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
산후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산모·신생아 도우미 방문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펼 방침.출산 축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셋째 이상 출산 축하금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고, 출생 축하 메시지가 담긴 주민등록등본도 무료로 발급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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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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