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 부산 위해 뛰자”
부산시 전 직원 ‘두바이의 기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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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 직원 ‘두바이의 기적’ 교육
부산광역시는 지난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도시 부산’의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산이 APEC정상회의를 비롯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이 이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사진설명: 창의력과 상상력이 이룩한 기적, 두바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부산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도시 부산’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은 지난 28일 교육 장면).
이날 교육은 부산시 전부관 국제자문대사가 ‘한국의 국제화, 과거와 미래’를, 주한 미상공회의소 제프리 디 존스 전 회장이 ‘공직사회 청렴풍토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세일 교수는 ‘선진화 전략과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두바이, 기적의 리더십’의 저자 조선일보 최홍섭 기자는 ‘불가능은 없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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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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