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BPA 시의회 업무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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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BPA 시의회 업무보고를”
김선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도시항만위 김선길(남구2) 의원은 제16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항의 관리 운영과 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 업무보고를 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시로부터 지난 2004년부터 2천22억원의 지방세 감면 혜택를 받았고, 다시 지방세 감면 연장을 요청해왔다”며 “부산항만공사는 공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인 만큼 시민의 대표기관인 부산시의회에 업무보고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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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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