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 배수지 가동
부산진·남구 1만7천세대 수돗물 공급
- 내용
-
제목 없음 문현 배수지 가동
부산진·남구 1만7천세대 수돗물 공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18일부터 문현배수지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 전포1·2·3동, 남구 문현1·3동, 대연 5·6동 일대 1만7천 세대 주민들이 수돗물을 하루종일 쓸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남구 문현동 문현배수지가 지난 18일 가동에 들어가 1만7천 세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사진은 문현배수지 지상 휴식공원).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지난 2003년 3월 총 사업비 56억원을 들여 남구 문현동 산18-4번지 일대에 배수지 건립 공사를 시작, 지난달 말 수돗물 총 5천t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완공했다. 2.3km에 달하는 상수도관도 설치해 시운전을 마쳤다.부산시 상수도본부는 부산진구와 남구 일부 지역이 그동안 수돗물 수요량이 많을 경우 급수시간이 주는 등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문현배수지 가동으로 24시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본부는 문현배수지 지상 부분에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7-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2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