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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8호 시정

“지하철 에티켓 지켜요”

공모 통해 7개 문안 선정

내용
“지하철 에티켓 이것만은 지킵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교통공사,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공모를 통해 ‘지하철 시민 에티켓’ 문안 7개를 선정했다. 지하철 시민 에티켓 문안은 지난 2일까지 공모 결과 총 400여개가 접수됐다. 선정위원단은 3차례에 걸친 심사를 벌여 이 가운데 최종 7개의 문안을 뽑았다. 선정된 지하철 에티켓 문안은 △휴대폰은 진동으로 대화는 조용히 △얌체 무임승차 몇백원과 당신의 소중한 양심을 바꾸시겠습니까 △승강장 줄서기 노란선 밟지 않기 △접은 신문, 미소의 시작 △문 닫히는 전동차, 급해도 그냥 보내요 △먼저 내리고 나중에 타면 여유가 넘쳐요 △3초만 둘러보면 양보할 사람이 보여요 등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5-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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