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위기, 카풀로 극복해요”
시 홈피 중개센터 운영 … 10부제 우수 아파트 연말 시상
- 내용
- ‘고유가 위기 극복은 승용차 함께 타기부터.’ 부산광역시가 사상 초유의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운동을 펼친다. 같은 지역에 살고, 방향이 비슷한 출·퇴근자를 연결해 ‘태워주기’ ‘함께 타기’를 적극 맺어 준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교통시민단체인 (사)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이 운영하는 카풀 중개 사이트를 시 홈페이지에 연결해 누구든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카풀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원할 경우 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왼쪽 상단에 있는 ‘관련기관 링크’를 클릭해 ‘유관기관 및 타기관 홈페이지’ 코너에 있는 ‘부산시 카풀중개센터’를 접속하면 된다. (사)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홈페이지(www.bscarpool.or.kr)로 바로 접속해도 카풀 신청을 할 수 있다. 카풀중개센터에 접속한 다음 자신의 차로 카풀을 하려면 ‘태워드립니다’ 코너에, 다른 사람 차의 카풀을 이용하려면 ‘태워주세요’ 코너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카풀중개센터 이용이 어려울 경우 부산시 교통기획과 (사)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으로 전화나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카풀중개센터는 카풀 방향과 출발 시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서로 맞는 신청자를 연결해 준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승용차 10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시내 3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매달 각 구·군별로 우수 아파트를 평가, 연말에 시상금을 줄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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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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