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은빛 멸치축제로 오세요”
기장 멸치축제 21~23일 … 불꽃놀이·맛자랑대회 등 다채
- 내용
- 봄의 나른함을 이기고 싱싱한 삶의 활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열리는 ‘멸치축제’에 가보자. 큼지막한 멸치들이 살아 번뜩이는 은빛 물결을 보면 절로 활력이 솟는다. 입맛을 돋우는 것은 물론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기장 멸치축제는 오는 21~23일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풍성하게 열린다.<표 참조> 첫날인 21일은 전야제 불꽃축제로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22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멸치회 무료시식과 횟집 주방장들이 멸치요리 솜씨를 뽐내는 ‘맛자랑대회’가 벌어진다.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레이져쇼가 펼쳐지고 송대관, 정수라 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23일에는 외국인 멸치까기대회, 멸치널기대회, 멸치먹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활어잡기, 멸치털기 등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태진아, 박해윤 등 인기가수 공연에 이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도 마련된다. 축제기간 내내 멸치 무료시식회가 마련되며, 깜짝 경매행사를 통해 생멸치를 싸게 살 수 도 있다. 기장 멸치축제를 앞두고 어부들이 갓 잡아 온 멸치를 털어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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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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