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13호 시정

해운대구 ‘이웃 지킴이’ 눈에 띄네

‘돌보미’ 뽑아 홀로 사는 노인·장애인 보살펴

내용
해운대구가 ‘돌보미’를 뽑아 혼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이웃지킴이’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혼자 살고 있는 노인, 장애인, 장기 투병환자들을 ‘돌보미’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것.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 12명을 ‘돌보미’로 뽑아 1인당 평균 18가구 정도 홀로 사는 이웃을 격일로 방문토록 하고 있다. ‘돌보미’들은 노인이나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불편한 점 등을 살펴보고, 해운대구 사회복지담당자에게 확인 내용을 알려주게 된다. 해운대구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가정 방문이 필요한 가구를 조사해 노인, 장애인, 장기투병환자 199명을 선정했다. ‘돌보미’들에게도 위기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등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해운대구는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 1천860가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시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동사무소, 통장, 사회복지담당자는 물론 인근 병원과 소방서, 파출소 등과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나눠주고, 주의를 요하는 주민들의 건강상태, 연고자를 기록한 카드도 각 기관에 비치해 두고 있다. 해운대구는 응급상황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구급대가 출동하는 ‘무선페이징’이 필요한 가정에 모두 설치될 수 있도록 해운대소방서에 협조를 의뢰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4-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