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함평군과 자매결연
고 이익주 국장 추모비 제막식서
- 내용
- 남구가 전남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남구는 지난달 29일 고 이익주 부산시 행정관리국장 추모비 제막식에 맞춰 행사를 주최한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남구와 함평군은 지난해 12월 폭설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함평군을 찾았다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영·호남 화합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월 전남 함평군이 이 전 국장의 추모비 조성계획을 발표하자 남구가 지난 2000년 말부터 2002년초까지 부구청장으로 재임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한 것. 자매결연식은 부산시장과 전남지사, 양 자치단체장, 의회의장, 민간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서 낭독, 협정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와 함평군은 앞으로 특산물 온·오프라인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체육대회, 1학교1촌, 1아파트1촌 등 민간 자매결연을 확대해 활발한 교류를 펼칠 계획이다. 축제 등 각종 행사 상호 방문, 우수시책 벤치마킹, 청소년 홈스테이 등도 추진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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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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