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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1호 시정

지역 봄 축제 ‘눈이 부시네’

광안리 어방축제 15~17일… 기장 멸치축제 21~23일

내용
온천천 문화축제가 지난 1~2일 외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부산 각 자치 구·군의 봄 축제가 잇따른다. 영도구는 지난달 30일 동삼동 하리방파제에서 풍어와 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열었다. 연제구는 지난 1~2일 제3회 온천천 문화축제를 열었다.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건강요가, 천연화장품 만들기, 아로마 족욕탕, 향기치료관 등을 열어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강서구도 지난 1~2일 강서체육공원 광장에서 대저토마토축제를 열었다. 토마토 생산현장 탐방 걷기대회, 시식회, 토마토 정량 담기, 쌀 소비 촉진 떡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이들 축제를 놓쳤더라도 오는 15~17일 열리는 제6회 광안리 어방축제와 21~23일 열리는 제 10회 기장 멸치축제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수영구가 개최하는 제6회 광안리 어방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15일 낮 12시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길놀이, 활어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른다. 참가자들은 베틀 짜기, 어방배 만들기를 직접 해볼 수 있다. 광안리해변에서 저인망 그물을 이용해 직접 그물을 끌어 고기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어방축제는 문화관광부가 한국 대표 ‘예비축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기장군이 대변항에서 여는 제10회 기장 멸치축제는 멸치회 무료 시식, 멸치 퓨전요리 전시회 등 풍성한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동래구 호텔농심은 지난 1일부터 한달 동안 동래온천 학 축제를 열고 있다. ‘동래온천과 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호텔농심과 허심청 안에 학을 주제로 사진·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동래학춤 공연을 벌인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4-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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