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부산분관 건립 “당연”
타당성 용역 결과 … 유치 노력 성과 눈앞
- 내용
-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분관 건립 타당하다.’ 부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분관 유치작업이 가시화하고 있다. 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최근 대구대학에 부산분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의뢰, 부산분관 건립이 타당하다는 용역결과를 제출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대구대학은 분관 건립을 위한 중장기 기본모형을 ‘경부축 중심의 성장축’으로 규정, 가장 먼저 부산분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건립시기는 2009~2010년을 제시했다. 대구대학은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부산분관을 ‘국립부산관’으로 승격, 서울의 중앙관과 부산의 부산관을 양대축으로 삼아 권역별 분관을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용역결과를 제출했다. 부산분관 건립을 시작으로 행정복합도시(2011~12년), 대구(2013~15년), 광주(2015~18년) 순으로 건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월 13일 이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대구대학은 2개월여 동안 부산분관 건립 타당성 평가를 위한 용역을 펼쳐왔다. 부산시는 이같은 연구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분관 건립 유치작업에 가속도를 붙여 조만간 부산분관 유치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분관이 건립되면 부산지역 학문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교육·문화시설의 분산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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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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