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2층 버스 7월 운행
중국에서 2대 도입… 요금·코스 이달 중 결정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오는 7월부터 전국 처음으로 시티투어에 2층 버스를 운행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28일 시티투어 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관광개발과 중국 금화네오플란사의 대리사인 탐라산업이 2층 버스 2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6월 인증검사 등을 거쳐 늦어도 7월25일까지 2층 버스를 납품 받아 운행키로 했다. 2층 버스가 운행될 시티투어 코스, 요금, 서비스 등 세부운영방안은 이달 중 수립할 계획. 시티투어 2층 버스는 길이 12.44m, 높이 3.9m의 38인승이다. 중국 금화네오플란사는 독일 만(MAN)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엔진과 에어콘 등 부품 90% 이상을 독일과 일본 등에서 수입해 이 버스를 만들어 중국 고급버스 시장 71%를 차지하고 있다. 가격은 대당 4억1천690만원. 부산시는 시티투어 2층 버스 제작에 필요한 내·외장 디자인 등을 결정해 조만간 중국 제작사 측에 보낼 예정이다. 시티투어 2층 버스의 1층에는 음료자동판매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식공간도 만들 계획이다. 2층에는 편안한 좌석을 배치해 관광객들이 도심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꾸밀 방침이다.7월 도입 예정인 시티투어 2층 버스와 같은 차종.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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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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