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 확 ’ 줄인다
20% 절감 목표 … 넘기면 불이익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음식쓰레기 줄이기에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16개 구·군 청소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열어 음식쓰레기를 지난해보다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강구키로 했다. 음식 쓰레기가 지난해 하루 평균 931t으로 2004년 895t에 비해 36t이 늘어났기 때문. 시는 우선 각 구·군별로 음식쓰레기 배출량을 정해 지키도록 하는 ‘배출 총량제’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구·군에는 시상금을 주고, 부진한 구·군은 처리비용이 싼 공공처리시설에 음식쓰레기 반입을 제한하는 제재를 가할 방침. 각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 음식쓰레기를 줄일 감량기기 설치도 권장할 계획. 감량기기를 설치하는 가정이나 음식점에는 비용을 지원·융자해줄 수 있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이 음식쓰레기 발생량의 20%를 줄일 경우 연간 64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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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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