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부산생활 지원
국제교류재단 ‘유학생의 밤’ 개최
- 내용
- 부산광역시가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유학생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이 지난달 28일 출범 이후 첫 사업으로 외국인유학생들의 부산생활을 적극 지원키로 한 것.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은 다음달까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5월 중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 대한 멋진 추억을 남기고, 오래 머물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유학생의 밤’과 사진콘테스트 같은 행사도 열 계획이다.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은 이같은 외국인유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2일 부산지역 대학 국제교류업무추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재단은 이날 각 대학이 외국인유학생 지원을 위해 재단의 ‘외국인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수, 장학제도, 기숙사 등 현황 파악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 2001년 222명에서 2003년 779명, 2005년 1천321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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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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