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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08호 시정

부산, 동남권‘의료 중심도시’로

노인전문병원·원자력의학원·암센터 잇따라 착공

내용
부산이 시립 노인전문병원과 원자력의학원, 지역 암센터의 잇따른 착공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아우르는 동남권 ‘의료 중심 도시’가 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의료원은 지난 10일 198병상 규모의 시립 노인전문병원을 착공했다. 노인전문병원은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안에 연면적 1천494평,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내년 6월 완공 예정. 노인환자와 치매환자 진료를 위한 첨단시설을 갖추고, 말기암병동도 운영한다. 부산시는 오는 2010년까지 총 5개의 노인전문병원을 지어 전국 최고의 노인복지 허브병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원자력의학원 동남권 분원도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에서 오는 22일 공사에 들어간다. 2만2천247평의 땅에 연면적 1만5천950평,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오는 2008년 말까지 들어선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병원동과 방사선 비상진료센터, 원자력의학연구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춰 영남지역 암 진료와 방사선 의학연구 메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인근 기장군 삼성리 20만평에 각종 연구소와 제약업체,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가 들어서는 ‘바이오파크’를 만들어 동부산관광단지와 함께 의료·휴양·관광을 동시에 제공하는 세계적 휴양지로 꾸밀 계획이다. 암 조기검진과 예방, 연구, 인력양성 등을 담당할 암 센터도 오는 27일 첫 삽을 뜬다.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안에 연면적 2천701평,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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